성저야인족은 조선과 여진족 그 어느 한 곳에도 속하지 못한 채 천한 종족이라 여김 받고 멸시 받는다.
성저야인족의 부족장 딸 아신은 어느 날, 어머니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산삼을 찾아 나서고, 우연히 뜻밖의 풀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