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릴러/드라마
1급 건축사로 활약하고 있는 이시카와 카즈토(츠츠미 신이치)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고교생 아들이 무단 외박을 한 채 돌아오지 않고 만다. 행방을 찾는 동안 그가 동창생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비록 피해자일지라도 아들의 무실을 믿고 싶어하는 카즈토, 범인일지라도 살아있기를 바라는 아내 카요미(이시다 유리코). 두 사람의 생각이 교착하는 가운데, 사태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돌진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