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은 외로워 1962년 ‧ 로맨스/드라마 ‧ 출연-알랭 들롱, 모니카 비티, 프란시스코 라발 외 (Eclipse)는 1962년 개봉한 이탈리아의 흑백, 드라마 영화이다.
⟪정사》, 《밤》와 함께 안토니오니 감독 삼부작 작품이며 그 중 마지막 작품이다.
비토리아(모니카 비티)는
약혼자와 헤어져 불안한 기분으로 증권거래소에 있는 어머니를 찾는다.
그러나 돈과 숫자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어머니는 결코 비토리아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한다.
증권거래소의 복잡한 가운데서 그ㄴ ㅕ는 그곳에 근무하는 청년 피에로(알랑들롱)를 알게 된다.
그러나 피에로는 여인들과 놀아나든가 비행기를 타거나 한다.
이러한 권태감과 고독감. 어느날 돌연 주식값이 크게 떨어져서 어머니는 무일푼이 된다.
허무한 광조(狂躁) 가운데 비토리아와 피에로는 접근하고, 인기척도 없는 사무실에서 결합된다.
두 사람은 내일 또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그날 그 시간이 되었는데도 그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거리는 하루가 끝나려고 하는데...
-donor님이 요청하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