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축구에 자신의 인생과 정체성을 모두 바친 떠오르는 신예 쿼터백 카메론 케이드가 주인공.
(대학 미식축구 선수 출신 타이릭 위더스가 연기).
프로 미식축구의 연례 스카우트 행사인 '컴바인'을 하루 앞둔 저녁, 카메론은 정신 이상자 팬에게 공격당하고, 경력에 치명적일 수 있는 뇌손상을 입는다.
모든 게 끝장났다고 절망하는 카메론에게 구원의 동아줄을 내민 이는, 카메론의 우상이자 전설적인 8회 챔피언쉽 쿼터백인 문화적 아이콘 아이제이아 화이트(말론 웨이언스)였다. 아이제이아는 자신과 셀럽 인플루언서 아내 엘시 화이트(줄리아 폭스)가 사는 외딴 시설에 와서 훈련을 받으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카메론의 훈련이 격해질수록, 아이제이아의 카리스마는 점차 어두운 무언가로 변질되고, 카메론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 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심연으로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