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종전 후, 한 정신과 의사가 뉘른베르크 재판을 앞둔 나치 지도자들을 심리 평가하면서 ‘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집착에 점점 빠져든다.
그 과정에서 그는 헤르만 괴링과 불안하고 위험한 관계를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