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Maddie)와 트리시(Trish)라는 두 명의 절친한 여성이 있다. 매디는 첼리스트로 활약하는 재능 있는 음악가였지만, 과거 강도 사건 중 친구 채드(Chad)가 그녀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 비극적 사고를 겪었다.
이 사건은 매디에게 깊은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남겼고, 그녀는 오랜 시간 우울 속에 빠져 일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 트리시는 매디가 자신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특별한 여행을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