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같은 이름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1937년 스페인 내란 중에 파시스트당을 피해 산으로 올라간 주인공 로베르토(게리 쿠퍼)가 게릴라전을 펼칠 때만난 마리아(잉그리드 버그만)라는 한 여성과의 운명적 사랑을 감동깊게 그렸다. 푸른 달빛이 가득한 바위틈에서 이뤄지는 로베르토와 마리아의 키스는 영화사에 남는 명장면 13.2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