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세상과의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
만화를 향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한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