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슬램덩크,
라라랜드의 꿈, 위플래쉬의 열정을 담아내.
뜨겁고 강렬하다.
재즈영화답게 <음악>에 굉장히 공을 들였으며,
일본의 재즈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가
영화음악을 맡았으며, 내내 소울풀하고 파워풀한 재즈연주와 음악을 전해주는데...
이게 주인공의 파워풀한 색소폰 연주에 힘입어, 뭔가 큰 울림을 전하는 경지까지 전해줍니다.
약간 영화 <라라랜드>의 꿈과 열정, <위플래쉬>의 노력과 땀 등을 담은 스토리랄까요.
"아, 살면서 저렇게 뜨겁게 무언가에 노력하고 전력을 다한 적이 있었지.."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 때 그 시절의 무언가를 <블루 자이언트는 JAZZ로 전하는 느낌>이 참 좋았더랍니다.

영화값으로
최고급 재즈 공연을 내내 즐길 수 있어.
저는, 원작만화를 안 봤고, JAZZ에 정통한 것도 아니었기에 <극장판 블루 자이언트>로만 얘기를 접하고, 재즈를 접한 보통의 관객이었지만,
얘기는 뜨겁게 담아내서 가슴을 울렸으며,
JAZZ 음악은 고급 클럽에 온듯이, 하지만 열정적으로 전해지는 그 열기의 음악에
무언가 가슴을 치고가는 뜨거움이 살아숨쉬는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