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위협이 눈앞에 닥쳤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니얼 지블랫은 민주주의가 단기적 위험을 버텨내기 위해 다섯 가지 대응 전략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한다. 사상의 자유시장, 전투적 민주주의, 게이트키핑, 봉쇄 연합, 사회적 동원이 그것이다. 이 전략들은 완벽하진 않지만,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가 생존할 시간을 벌고 제도의 최소한을 지키는 방어선이 되어 왔다고 한다. 실제로 이 전략들이 언제, 어떻게 작동하며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적용할 때의 조건과 한계를 지블랫 교수와 함께 점검해본다.
